728x90 반응형 SMALL 시3 처음과 같도록 (창작시)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은 창작 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시간은 그저 흘러갈 뿐이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한번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하기에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도 누구나 처음엔 설렘과 동시에 부끄러움이 생긴다. 누구나 처음엔 잘하고자 노력한다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누구나 처음엔 실수하기 마련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진 않으며 서서히 성장한다. 오늘 하루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시간은 그저 흘러갈 뿐이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한번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하기에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익숙함에 속지 말아야 한다. 나와 그대는 아.. 2022. 6. 20. ~하지 않는 것처럼 안녕하세요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은 ~하지 않은 것처럼에 대한 시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이 시를 보면 어떠한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항상 힘들떄마다 이 시를 생각하곤 하는데요 타인의 시선과 평판을 신경 쓰지 않고 오 로직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망, 목표에 대해서 오늘은 돌아오지 않기에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가짐을 새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항시 시간은 흘러가며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점.. 2022. 6. 17.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사랑하면 연 애도하고 결혼도 하고 너무 좋지요 물론.. 이별을 할 수도 있지만요.. 이러한 마음을 적어보았습니다. 나~를 설레게 만드는 그~대는 어느 세월에 뵐 수 있을까요 나의 작은 꿈을 찾~아 오늘도 시작하죠 내 사랑의 인연이 이제 시작되려 하고 있~죠 우리~의 만남은 설렘임~의 연속이었죠 시간이 갈수록 설렘 보~단 익숙함이 찾아왔죠 그 익숙함~에 속아 그~대는 나에게 이별을 통보하죠 너울이 찾아오고 눈설레가 찾아와도 난 눈안개 속~에서도 그~대만 보이네요 오~직 단 한 사람 그~대는 나의 인연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위 글에서 너울, 눈설레, 눈안개는 순수 우리말인데요 1. 너울: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의 한 가지,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2022. 6.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