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초보분들의 현실적인 수익

안녕하십니까

착한 노력가 로키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에드센스 광고를 통하셔서 

수익에 대한 부분이 많이들 관심이 가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유튜버분들이나 하루만에 몇 명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는 식으로 과대포장하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100usd (우리나라돈으로 12~13만 원) 정도를 목표로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블로그를 작성하시면서 애드고시를 통과하시려고 노력을 하실텐데요

저는 실제 다녀온 곳 위주로 정보를 하다 보니 쉽게 통과가 되었습니다.

방문자, 구독자가 얼마이상이던 하루 1~2개에 글을 쓰며 정보를 입력하다 보니 쉽게 통과가 되었습니다.

 

통과가 되고 나서도 광고를 블로그에 설정하신 후

글을 꾸준히 쓰실 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초반에는 방문자수가 10~30명 고정적으로 오시는 것도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20~40명, 30~60명 이렇게 고정적으로 올리는 게 보입니다.

 

일을 하시고 퇴근하고 와 1시간이라도 시간 내어 글을 작성하시는데

방문자 수도 없고 수익도 전혀 안보이시는 분들...

그리고 하시다 보니 유튜버나 다른 분 들 거 보시고 저런 사람들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왜 저렇게 수익이 많이 날까

방문자가 많을까 글도 적은데 왜 이리도 차이가 날까 라며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들은 거지만 다른 분들은 돈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 글을 써달라고 시키기도 하고

지인들을 통해서 방문자수를 빠르게 올려놓고 수익은 실제로 저수익이 아닌데 엄청나게 많이 나온 것처럼 

뽀샵 등을 통해 수익인증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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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는 정말 수익은 기대하지 마시고 꾸준히 소통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다 수익이 들어온다면 생각지도 않았는데 돈이 모아졌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다른 여러분들과 정보도 서로 교환하고 내가 다녀온 곳들을 솔직하게 소통하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 작성해야 한다는 점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2년 12월부터 광고를 달아 시작하였고 

지금 도 꾸준히 작성하고 있습니다. 

방문자가 아무리 많아도 포스팅 읽는 시간이 짧거나 광고를 눌러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금방 꺼버린다면

수익이 크게 나지 않습니다.

 

정말 광고를 달고 1 usd 얻기까지 꽤 오래 걸 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로 정보교환 다른 분들과 소통하는 것에 목적도 있지만

내가 다녀온 곳 위주로 작성하다 보니 추억을 보관하는 장점도 있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존작성글에 애드센스고시합격 후 22년 12월부터 광고를 달았습니다.

22년 12월, 23년 1월, 2월 3월 말까지 

총합산은  8 usd입니다.

 

그래도 0.4~1 usd 매월 버는 것 같습니다. 

수익보다도 방문자분들이 많아지고 어떤 걸 들을 읽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소통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텐핑은 수익 전혀 안 들어옵니다(이유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애드핏은 에드센스 수익(usd를 원)으로 환산하신 후 4분의 1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