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최근 들어 금리가 계속적으로 인상되다 보니 최대 8%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을 정부에서 시사하였습니다. 최소화한다는 원칙을 제시도 하였습니다.
유류세도... 정부에서 인하폭을 30%까지 확대하였으나 지속적인 오름세로 인해..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폭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최근 뉴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로부터 정보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중 물가상승(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 우려 등으로 올해 들어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2% 포인트 이상 뛰어 7%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1% 포인트 정도를 더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그이 유로는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하였기 때문) 탓에 연말까지 1% 포인트를 더 올릴 것으로 다들 예상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8%대 주택담보 금리는 2022년인 14년 만에 처음 겪는 금리환경으로 인해 모든 기업, 가계 등이 받을 충 격지 작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 6월 19일 금융권(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는 17일 기준으로 연 4.33~7.14%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정부는 7월부터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을 시사하였습니다.
다만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와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유류세 인하폭을 30%에서 더 높은 37%까지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가가 지속적으로 급등 중이기 때문에... 더 확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 공제율을 현행 40%에서 80%로 두배 높이겠다고도 하였습니다
화물차, 택시 등 경유차량으로 생계를 이어가시는 분들에게 지원하는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기준 단가도 1750원 에서 1700원으로 내리는 방침입니다.
현재 6월 20일 기준으로는 2100원~2700원까지 합니다...
이렇게 금리에 이어 유류세도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에 각종 건보료도 오르고 각종 물건, 과일 고기 등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와중엔 다음 달엔 전기와 가스비까지 인상되려고 하니.... 일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으 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 매년 최저임금 심의/의결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에 관심은 뜨거울 수밖에 없는데요
노사 측은 당연히 가파르게 오르는 생활물품, 유류비, 건보료, 전기 및 가스비 등 월급뺴고 다 오르다 보니 1만 원 이상 주장
올해(2022년) 최저 금음은 9,160원입니다.
하지만 경영계측에선 코로나 19 여파, 5년간 최저임금 인상 충격 , 원재료 자재값 상승 등으로 동결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기, 채소, 각종 보험료, 유류세, 자재값 등은 그대로고 월급은 인상되는 게 가장 좋은데...
항상 최저임금이 올라도.. 다른 것이 너무 오르다 보니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최저임금이 안 오른다 해서 다른 것도 안 오르냐? 그것 도아 니니 문제입니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는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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