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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공감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은 연인과의 공감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정답은 아니오니 참고용으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인연이 닿아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설렘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오래된 연인 관계는 가족같이 편합니다.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고, 나를 더 잘 이해해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라는 핑계 아닌 핑계로 가장 소중한 사람의 감정을 가볍게 여길 수 있습니다. 감정을 가볍게 여긴다는 것은 상대방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중요성을 무시하고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상대방의.. 2022. 6. 18.
실직자, 휴직자, 재직자를 지원해주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국민내일배움카드에 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국민내일배움카드란 재직, 자영업의 영위 여부, 실직 등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들이 직업훈련을 위한 교육 훈련에 참여 가능케 하고자 만들어진 제도를 말하며, 근거 규정으로는 직업능력개발법 제12조, 제17조, 제18조에 따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그동안 분리 운영되었던 실업자,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하나로 통합시킨 직업훈련 지원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의 여부나 직종에 관계없이 직업 훈련이 필요로 한 이들에게 지원되고 있으므로 평생에 걸쳐 능력 개발이 요구되는 개인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단비 같은 제도라 볼 수 있습니다. 즉, 평생 교육훈련 시대에 맞게 국민들에게 사각지대 없이 카드를.. 2022. 6. 17.
인천 송도 "해돋이공원" 산책하기 정말 좋아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은 불금입니다 다들 불금인데 무엇하 실생 각인 가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송도 해돋이공원(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51 해돋이공원)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6월엔 장미와 꽃들이 많이 있어서 정말 아름답기도 합니다. 더욱이 해돋이공원은 정말 넓어서 한 바퀴 산책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다. 주차장도 2곳이 있지만 정말 협소합니다. 대부분은 해돋이공원 도서관 앞쪽에 대기도 합니다.(이 근처 입구가 장미꽃이 이뻐요) 저희는 해돋이공원 도서관과는 거리가 먼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보시면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곳과 나가는 곳은 매우 협소합니다. 공원 안에서는 자전거길, 산책길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넓더라고요 길이 여러 군데로 되어있.. 2022. 6. 17.
~하지 않는 것처럼 안녕하세요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은 ~하지 않은 것처럼에 대한 시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이 시를 보면 어떠한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항상 힘들떄마다 이 시를 생각하곤 하는데요 타인의 시선과 평판을 신경 쓰지 않고 오 로직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망, 목표에 대해서 오늘은 돌아오지 않기에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가짐을 새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항시 시간은 흘러가며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점..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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