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만 이용가능한 대중교통[대전시 7월 1일부터]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모든 노선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 1일부터 대전시내버스 이용자들은 현금 대신 교통카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범운영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말일까지 이며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전시는 지낸 해 7월 1일부터 간선급행노선인 바로타 b1(1001번) 노선에 시범 도입하였으며 1년 만에 전체 시내버스 노선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2020년 2.2%에서 2021년 1.8%로 감소하였고 올해 1.5%까지 시내버스요금 현금 지불 이용건수가 감소하였습니다.

 

시내버스요금을 현금 지불하는 것은 서로 간에 시간을 잡아먹는 행위입니다.

서로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 교통카드를 이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