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
22년에 전주"라루체 블랙라벨"을 다녀왔습니다.
가격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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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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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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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 라스트 오더는 20:00(오후 8시)까지입니다. **
전주에는 뷔폐가 많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라루체 블랙라벨을 운영한다는 소식이 전주에이어 김제까지 소문이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먼저 가보시면 그냥 이쁩니다. 사진찍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구성은 예전과 비교를 하면 너무 부족하지만..
물가상승을 비교한다면..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위 사진처럼 정말 조명이 화려해서 이쁩니다. 사진찍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을 때는 조용한자리가 없다는점이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위 사진처럼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 노는 모습을 보면 제 어릴적 추억도 떠올리며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한참 웃고 떠들고 뛰어노는게 아이다운 모습이니 시끄럽거나 음식먹는데 방해된다해도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드리지 마시고 좋게 타이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좀 멀리 떨어지는 자리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음식사진은 안찍었습니다.
대부분 레몬이 놓아져 있었습니다.(레몬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먹을게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이날... 직원들의 실망스러움도 있었습니다.
예약손님들이(행사로인해) 많아 먹을것도 별로없는데 손님은 계속 받고...
그러다보니 같은 금액을 내고도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 많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직원분들께 없는 음식이 있거나 그러면 음식이 없는데 언제쯤 나오냐 물어보면...
직원분들이 오히려 그냥 기다렸다가 나오면 먹어라라는등 말을 한것을 듣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많은 요리를 하고 사람이 많이와 정신없이 일하는게 힘든것은 이해하나 그래도 직업이면...
말과 행동은 부드럽게 대해야 하지 않을 까란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이날.. 먹을게.. 스테이크 외에는 먹을게 별로 없었습니다...
부디 사람많은 날은 피하셔서 가시길 바랍니다.
맛은 그냥 전체적으로 하 중하 중 중상 상 으로 정한다면 중하정도인것같습니다.
이날만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입맛이 다 다르기도 하니... 어느정도 감안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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