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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도록 (창작시)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은 창작 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시간은 그저 흘러갈 뿐이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한번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하기에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도 누구나 처음엔 설렘과 동시에 부끄러움이 생긴다. 누구나 처음엔 잘하고자 노력한다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누구나 처음엔 실수하기 마련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진 않으며 서서히 성장한다. 오늘 하루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시간은 그저 흘러갈 뿐이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한번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하기에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익숙함에 속지 말아야 한다. 나와 그대는 아.. 2022. 6. 20.
~하지 않는 것처럼 안녕하세요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오늘은 ~하지 않은 것처럼에 대한 시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이 시를 보면 어떠한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항상 힘들떄마다 이 시를 생각하곤 하는데요 타인의 시선과 평판을 신경 쓰지 않고 오 로직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망, 목표에 대해서 오늘은 돌아오지 않기에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가짐을 새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항시 시간은 흘러가며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점.. 2022. 6. 17.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착한노력가 로키입니다. 사랑하면 연 애도하고 결혼도 하고 너무 좋지요 물론.. 이별을 할 수도 있지만요.. 이러한 마음을 적어보았습니다. 나~를 설레게 만드는 그~대는 어느 세월에 뵐 수 있을까요 나의 작은 꿈을 찾~아 오늘도 시작하죠 내 사랑의 인연이 이제 시작되려 하고 있~죠 우리~의 만남은 설렘임~의 연속이었죠 시간이 갈수록 설렘 보~단 익숙함이 찾아왔죠 그 익숙함~에 속아 그~대는 나에게 이별을 통보하죠 너울이 찾아오고 눈설레가 찾아와도 난 눈안개 속~에서도 그~대만 보이네요 오~직 단 한 사람 그~대는 나의 인연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위 글에서 너울, 눈설레, 눈안개는 순수 우리말인데요 1. 너울: 여자가 머리에 쓰는 것의 한 가지,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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