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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에 관한 이야기들

입에서 구취,악취 제거하는 방법

by 착한노력가 로키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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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에서 나는 구취, 악취 등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전, 일어난 후 

대부분 최소 하루 3번~5번정도는 양치를 하실 거라 믿습니다.

(물론... 안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요...)

 

 열심히 양치질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입에서 나는 냄새로부터 나 자신, 상대방이 불편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양치 외 추가적으로 가글, 입 냄 새 거 스프레이, 사탕, 껌 등으로 냄새를 최소화하시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칫솔이 원인입니다.

 

 

칫솔이 있어야 양치질을 하는데 칫솔이 원인이라고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네 칫솔이 원입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장실에 칫솔을 보관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솔직히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화장실에서는 대부분 볼 일을 보고 물을 내릴 때 여러 가지 세균이 엄청 튀어 오릅니다.

 또한 휴대폰부터 각종 여러 가지를 만지는 자기의 손에는 여러 세균이 많지요

입안에서도 무얼 먹고 하다 보면 세균이 많이 있을 겁니다.

 

 양치질을 하기 위해 새 칫솔을 꺼내어 양치질을 하였다고 봅시다.

대부분 어떻게 보관하실까요?

칫솔걸이에 바로 걸어두시는 분이 대부분 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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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칫솔은 그렇게 보관하시게 된다면 세균과 박테리아에 오염이 됩니다.

또한 화장실자체가 습기가 항상 있어... 세균과 박테리아가 증식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칫솔살균보관통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 것들 중 대부분 잘 안 되는 것들이 투성입니다.

잘 알아보고 사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양치질 이후에는 칫솔을 깨끗이 문지르고 완전히 건조합시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잘 알아보고 사신 살균보관통(3개월에 1번 교체필요)에 5분~10분 살균을 해주고 꺼내주신 후 개인보관컵에 보관합니다.

주기적으로 칫솔을 살균하시고 최소 한 달 ~ 최대 3달 안에 칫솔은 다시 새 걸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베이킹 소다와 굵은소금을 뜨거운 물에 넣고 약 7~10분 정도 칫솔과 함께 담근 후 사용하시면

소독 효과가 더 뛰어납니다. 또한 칫솔 전 구강 청결제(가글)로 양치 전 먼저 세균을 좀 줄여주면

더 좋습니다. 

 

칫솔은 1~3개월마다 교체하는 게 일반적이나

칫솔모가 벌어진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모가 벌어지는 건 잇몸 손상까지 일어날 수 있기에 빠른 교체가 정답입니다. 

 

또한 양치 후 마지막으로 치실까지 사용해 주시면 더욱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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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양치를 잘하시고 칫솔보관도 올바르게 하셔서

나의 잇몸, 치아 건강 오랫동안 유지하셔서 살아가면서 여러 음식에 대한 맛을 많이 얻읍시다^^~

 

썸녀, 연인과 데이트도중에라도 꼭 참고하셔서 상대방에게 입안도 향기로운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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