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에서 나는 구취, 악취 등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전, 일어난 후
대부분 최소 하루 3번~5번정도는 양치를 하실 거라 믿습니다.
(물론... 안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요...)
열심히 양치질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입에서 나는 냄새로부터 나 자신, 상대방이 불편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양치 외 추가적으로 가글, 입 냄 새 거 스프레이, 사탕, 껌 등으로 냄새를 최소화하시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칫솔이 원인입니다.
칫솔이 있어야 양치질을 하는데 칫솔이 원인이라고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네 칫솔이 원입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장실에 칫솔을 보관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솔직히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화장실에서는 대부분 볼 일을 보고 물을 내릴 때 여러 가지 세균이 엄청 튀어 오릅니다.
또한 휴대폰부터 각종 여러 가지를 만지는 자기의 손에는 여러 세균이 많지요
입안에서도 무얼 먹고 하다 보면 세균이 많이 있을 겁니다.
양치질을 하기 위해 새 칫솔을 꺼내어 양치질을 하였다고 봅시다.
대부분 어떻게 보관하실까요?
칫솔걸이에 바로 걸어두시는 분이 대부분 이실겁니다.
하지만 칫솔은 그렇게 보관하시게 된다면 세균과 박테리아에 오염이 됩니다.
또한 화장실자체가 습기가 항상 있어... 세균과 박테리아가 증식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칫솔살균보관통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 것들 중 대부분 잘 안 되는 것들이 투성입니다.
잘 알아보고 사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양치질 이후에는 칫솔을 깨끗이 문지르고 완전히 건조합시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잘 알아보고 사신 살균보관통(3개월에 1번 교체필요)에 5분~10분 살균을 해주고 꺼내주신 후 개인보관컵에 보관합니다.
주기적으로 칫솔을 살균하시고 최소 한 달 ~ 최대 3달 안에 칫솔은 다시 새 걸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베이킹 소다와 굵은소금을 뜨거운 물에 넣고 약 7~10분 정도 칫솔과 함께 담근 후 사용하시면
소독 효과가 더 뛰어납니다. 또한 칫솔 전 구강 청결제(가글)로 양치 전 먼저 세균을 좀 줄여주면
더 좋습니다.
칫솔은 1~3개월마다 교체하는 게 일반적이나
칫솔모가 벌어진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모가 벌어지는 건 잇몸 손상까지 일어날 수 있기에 빠른 교체가 정답입니다.
또한 양치 후 마지막으로 치실까지 사용해 주시면 더욱 완벽합니다.
모두 양치를 잘하시고 칫솔보관도 올바르게 하셔서
나의 잇몸, 치아 건강 오랫동안 유지하셔서 살아가면서 여러 음식에 대한 맛을 많이 얻읍시다^^~
썸녀, 연인과 데이트도중에라도 꼭 참고하셔서 상대방에게 입안도 향기로운 사람이 됩시다^^~
'연애,결혼에 관한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센트롤파크 및 한옥마을 벚꽃길 데이트 (7) | 2023.04.04 |
---|---|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돈까스 맛집 " 청담왕돈까스" (7) | 2023.04.04 |
강원도 속초 " 대포항" (9) | 2023.04.03 |
벚꽃구경은 " 금평저수지" (5) | 2023.04.03 |
사랑이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9) | 2023.03.31 |
김제 카페 "Hay, ground" 헤이그라운드 카페 이쁜카페 (4) | 2023.03.30 |
강원 춘천 "레고랜드"코리아 리조트 24일 재개장 (3) | 2023.03.22 |
커피의 나라 커피의 도시 "춘천 라타르타[LATARTA]카페" (3) | 2023.03.22 |
댓글